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일화 (문단 편집) == 나라나 민족이라는 의식이 희박한 이탈리아군 == 병사가 한밤중에 눈을 떴는데 소대장이 어디론가 나가려는 중이었다. 병사는 소대장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었다. 그러자 소대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나라를 위해서는 목숨을 걸지 않는다. 나는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짐을 싸면서 소대장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며 "내가 목숨을 걸 때는 반한 여자를 지킬 때 뿐이다!" 그리고 웃는 얼굴로 전선을 이탈했다. 그러자 병사도 "소대장님, 기다려 주십시오!" 뒤돌아본 소대장에게 병사는 이렇게 말했다. "저도 함께 갑시다!" 이렇게 아침이 되어 다른 소대원이 눈을 뜨면 뜰수록 소대원의 수는 줄어들고 있었다. -- 남은 소대원들: [[내리갈굼|어]]??-- 하루하루 지남에 따라 한 명 줄고 두 명 줄고…결국 영국군과 싸우기 전에 그 소대는 사라졌다. --어 [[장량(전한)|이거]]-- ||장난같이 서술되어있지만 이탈리아는 14세기까지 완벽하게 다른 나라로 구성된 곳이였으며 유럽에서 가장늦게 통일이 된 국가였다. 2차대전기때 북부 빨치산들이 유의미하게 저항하며 파시스트 정권을 엿막인 것도, 연합군의 이탈리아 남부 상륙시 파시즘의 본포임에도 미군을 환영한 것도 이러한 지역감정과 분열된 이탈리아의 민족성 때문이었다. 그나마 다른 왕국처럼 최소한 하나의 민족이라는 의식도 약했으며 현재의 이탈리아도 남부와 북부는 거의 다른나라 수준으로 봐도 될만큼 격차도 크고 분리주의자들도 존재하는 등 국가 내부의 결속력이 상당히 약한 국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